(이미지 출처: tvN 「리틀빅히어로」 제21화 '나는 괘씸한 변호사 정보근이다' 본방 스틸사진)

법무법인(유) 한결은 2013. 2. 15. 사회적 미술학원 앨리(Alley)의 학생, 재능기부자, 한결 구성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에서 <‘꿈꾸는 앨리(Alley)’ 학생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앨리의 설립자인 법무법인(유) 한결 정보근 변호사와 tvN 채널의 제안으로 개최된 이 전시회에서, 한결의 변호사와 직원들은 학생들이 직접 그린 30여점의 작품을 감상하고 간단한 식사도 함께 하면서 앨리의 스토리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보근 변호사는 프레젠테이션에서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미술에 대한 열정이 꺽여서는 안 된다는 앨리의 설립취지를 강조하였는데, 많은 참석자들은 관람 후 관계자에게 '앨리(Alley) 회원가입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한결 구성원 중 5명은 소정의 후원금을 내고 학생들의 그림을 직접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법무법인(유) 한결은 꿈꾸는 학생들이 나눔의 선순환을 통해 열정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그리고 미술학원 앨리가 그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