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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김호철 변호사, SK하이닉스 설립 안전·보건·환경 분야 공익재단 '숲과나눔' 이사진 합류
등록일 2018. 09. 02.
법무법인(유) 한결 김호철 변호사는, SK하이닉스가 10년간 350억원을 출연하여 설립한 안전·보건·환경 분야 공익재단 '숲과나눔'의 이사진으로 합류하였습니다.

'숲과나눔'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계 최초로 지난 5월 이사회 의결을 통해 설립한 S·H·E 분야 공익재단으로서, 안전(safety), 보건(health), 환경(environment) 분야의 가치 창출 및 전문인재 양성을 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숲과나눔 재단의 모든 운영은 전문성을 가진 외부 인사로 구성된 이사회가 담당하며, 재단 이사장은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인 장재연 아주대 교수가 맡고 이사진은 구도완 환경사회연구소장, 김호철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박영숙 아름다운재단 이사,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었습니다.

숲과나눔은 향후 정부, 지자체, 학계 등과 연계한 소통으로 공론화의 마당인 '그린 아고라'의 역할을 수행할 방침으로, 수시로 토론과 포럼을 열어 아이디어를 공유한 뒤 이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사업도 중점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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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18. 8. 14.
http://news1.kr/articles/?3407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