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Law International이 세계적인 정보서비스기업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의 의뢰를 받아 Practical Law 글로벌 투자법률가이드 “Global Guide Investing in”의 집필을 맡게 됨에 따라, 한결의 유기성, 이유진 변호사는 2015년, 2016년에 이어 이번에 발간된 2018년도 가이드 한국편 기고자로 참여하였습니다.

First Law International(www.first-law.com)은 전세계 60여개국에 소재한 토종 로펌들(FLI NET™)의 네트워크로서, 브뤼셀의 본부를 중심으로 회원사들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다국적 기업을 포함하는 다양한 분야와 규모의 기업들에게 전세계에 걸쳐 국제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결은 FLI 초창기부터 한국 회원사로서 FLI 본부 및 타 회원사들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FLI 운영위원을 맡은 바 있습니다.

유기성, 이유진 변호사는 ‘Investing in South Korea’에서, 한국시장 내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슈에 대한 정보(한국의 사법체계, 주요 법률 및 규제기관, 투자규제)와 세부사항(국제조약, 관세 및 통화 동맹)의 개요를 체계적으로 소개하였습니다. ‘Investing in South Korea’는 그 외에도 투자자, 비자허가, 외국인 투자제한, 이전가격, 수입과 수입관세, 상품과 서비스에 관한 안전규정 및 기준, 세제혜택, 투자보증, 최근의 성장 및 개선사항 등 한국시장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nvesting in South Korea 자료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nvesting in South Korea           www.practicallaw.com/0-611-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