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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김호철 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제13대 회장 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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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 05. 01. |
법무법인(유) 한결 김호철 변호사(사법연수원 제20기)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13대 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회원 변호사 1020명 중 536명(52%)이 참여한 회장선거 투표에서, 단독으로 출마한 김호철 변호사는 투표참여자 95%의 동의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되었고, 임기는 오는 5월 25일부터 2년입니다.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 개업과 동시에 민변에 가입한 김 변호사는, 공익시국 사건을 변론하였고 2006년부터 2년간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을 맡은 바 있습니다. 또한, 민변 환경위원회 위원장과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재정위원, 환경부 환경오염피해 구제정책위원회 위원 등 환경보건 분야에서 건강권환경권 관련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관련 기사] “문재인 정부에 많이 들어갔지만 민변의 권력화는 기우” 한국일보, 2018. 4. 6. http://www.hankookilbo.com/v/5887cb5273a54bd4a28d40a65b475201 “3세대 민변, 소수자 인권·환경 문제 앞장서겠습니다” 서울신문, 2018. 4. 9.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09024012&wlog_tag3=naver#csidx25abf56c89a6b3aa33374ada558fe8f http://linkback.seoul.co.kr/images/onebyone.gif?action_id=25abf56c89a6b3aa33374ada558fe8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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