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노동법률이 2015년 12월호에서 한결 노동팀을 탐방 취재하였습니다.

“노사 간 대립을 조정하는 일은 승패를 가르는 싸움이 아니라, 노사가 상생하는 길을 찾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노사 이익의 균형점을 찾아야 기업도 살고 근로자도 삽니다.”

30년 넘는 변호사 생활 동안 오로지 노동 분야에만 몸담아온 이경우 대표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위와 같이 밝히면서, 한결 노동팀은 '노사 이익의 균형점'을 찾아주는 변론과 자문활동으로 업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한결 노동팀은, 이경우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이원재 변호사, 김장식 변호사(노동팀장), 이상숙 변호사, 남장현 변호사, 김동현 변호사, 이상도 변호사, 정경심 공인노무사 등이 구성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노사 이익의 균형점을 추구하는 30년 관록의 법률가 그룹’이라는 부제의 노동법률 2015년 12월호 기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탐방] 법무법인 한결 노동팀 “기업도 살고 근로자도 사는 상생(相生)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노동법률, 2015년 12월호 vol. 295

http://www.worklaw.co.kr/view/view.asp?in_cate=104&gopage=1&bi_pidx=25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