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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영전문위원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21세기의 대표적인 산업 중의 하나인 산업스파이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경고하였습니다. 급속한 산업환경의 변화로 기술 유출도 용이하여 핵심인력이 유출되는 경우에는 핵심기술도 유출되었으며, 이를 인지하는데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기업이 29.4%이고, 유출 사실을 알고서도 적절한 대응 방법을 취하지 못하는 것이 중소기업이 처한 현실입니다. 현재 법무법인(유) 클라스한결 전문위원으로서 서울경찰청 산업기술보호팀장과 중앙대학교 융합보안학 박사를 경험으로 「핵심인력의 산업기술 유출과 기술 유출 사고 발생 시 대응방안」에 힘쓰고 있습니다.
  • 약력 및 경력
  • 1981
    평택 태광고등학교
  • 2011 ~ 2015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 국제범죄수사1대 산업기술보호 팀장
  • 2012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연구용역 등
    「중소기업 기술보호」를 위한 상황별 보안교육 커리큘럼 연구
  • 2014
    고려사이버대학교 정보관리보안학 학사
  • 2015 ~ 2016
    인천지방경찰청 연수경찰서 경제범죄수사팀장
  • 2018 ~ 2020
    경찰인재개발원 교수(강제수사, 여청수사, 교통수사분야)
  • 2020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논문경진대회 금상(KCI 등재)
    (논문제목:기술유출사고 수사사례 분석을 통한 핵심인력유출 대응방안 연구)
  • 2020 ~ 2023
    수서경찰서 교통범죄수사, 경제범죄수사팀장
  • 2022
    중앙대학교 융합보안학 박사
  • 2022 ~ 현재
    서울디지털 대학교 탐정전공 객원교수(산업보안탐정론)
  • 2022 ~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연구회 전문가
  • 2022 ~ 현재
    중소번체기업부 기술보호 선도기업 육성사업 운영위원
  • 2023 ~ 현재
    중앙대학교 보안대학원 겸임교수(중업기술보호사례 연구)
  • 현재
    법무법인(유한) 클라스한결 전문위원
  • 저서
  • 핵심인력의 산업기술 유출사고 수사 대응방안 연구